방화마을 합창단은 매주 늘 간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소영 지휘자 선생님, 송민현 반주자 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들까지 함께 나눠먹을 간식을 조금씩 가져옵니다.

 

각종 과자, 수박, 바나나, 커피, 사탕, 목캔디, 음료수 등등

 

함께 나누는 간식만큼 마음도 늘 풍성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