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차를 가져가니 길을 걷다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
두 번째 오는 사려니숲길이다.
워낙에 알려져 있어 같이 오는 사람은 꼭 와보고 싶어하는 곳.
다음엔 다른 곳에 가야지.
비자림에 가보고 싶다.
'살아가는이야기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가을여행] 사방이 억새밭, 산굼부리 (0) | 2015.01.31 |
---|---|
[제주도 가을여행] 절물자연휴양림 (0) | 2015.01.17 |
[제주도 가을여행] 다랑쉬오름 (1) | 2015.01.17 |
[제주도 가을여행] 올레길 19코스 조천만세동산에서 함덕 서우봉 해변까지 (1) | 2014.10.18 |
[영월여행] 신선이 놀다간다는 요선정과 요선암 (1)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