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6코스를 걸었습니다.

쇠소깍부터 출발해서 두세시간 걷다가 빠져나왔습니다.

아름다웠어요.

 

다음엔 올레 6코스를 모두 걷고 싶네요. ^^

 

 

 

 

 

 

 

 

 

 

 

Posted by 권 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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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8코스를 걸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께처 추천하신 올레길 최고구간입니다.

저에게는 아름다움가 아픔이 교차한 곳이지요.

 

바로 여기서 카메라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ㅠㅠ

 

 

 

 

 

 

 

 

 

 

 

 

 

 

 

 

 

 

 

 

 

Posted by 권 대익

 

 

우도의 아름다운 곳 중 하나는 바로 이 우도봉이 아닐까 싶다.

사방이 탁 트인 경치에 초원과 바다가 어울린 모습은 참으로 장관이다.

 

시간 생각 안하고 한참을 머물렀다.

걷고 사진 찍고 바라보고..

 

 

 

 

 

 

 

 

 

 

 

 

 

 

 

 

 

 

 

 

 

 

 

 

 

 

Posted by 권 대익

 

 

여기는 제주도 우도 어느 바닷가.

서빈백사에서 우도봉으로 향하는 길,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아름다워 차를 세웠다.

 

사진 컨셉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높게 솟구칠 때 찍는 것이다.

타이머 10초에 맞춰둔다고 어디 10초 뒤에 파도가 최고 높이로 오르나.

이 때 리모컨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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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여행.

 

두번째 가는 우도는 역시나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모두 한 번에 올리기 어려워서 코스마다 나눠서 업로드 하는 걸로~

 

 

 

 

 

 

 

 

 

 

우도 들어가는 길~

날씨가 흐려서 걱정도 되고 아쉬웠지만...

들어가니 날씨가 참 좋았던^^

 

서빈백사 먼저 들어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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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여행 다녀왔습니다.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께서 올레길 전구간을 걷고 평가하신 글을 참고했습니다.

http://cafe.daum.net/cswcamp/ODTe/2504

 

 

숙소에서 남원포구까지 멀지 않아 밤에도 바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은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본 밤바다 중에 최고였어요.

 

올레길은 새벽 일출을 보면서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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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여행.

이번엔 최대한 많은 오름을 가고자 했어요.

따라비 오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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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 대익

 

 

제주도 가을여행 산굼부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6000원이라는 입장료와 관광지가 되어버려 바글바글 사람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다음에 제주도에 간다면 산굼부리 억새 대신에 용눈이오름만 갈 생각입니다.

 

훨씬 좋아요.;; 하하

 

 

 

 

 

 

 

 

 

 

 

 

 

 

 

 

 

 

 

 

 

 

 

Posted by 권 대익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를 여기로 잡고 싶었는데 매번 들어갈 때마다 매진.

도대체 여기서 자는 사람은 어떻게 예약을 한건가요? ㅠㅠ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