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하면 보리암이지요.

 

일출을 보고 싶었으나 미세먼지가 많고 일정이 빠듯한지라

오전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가장 빠른 보리암 가는 길은

북곡 주차장 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2주차장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10분이면 보리암까지 걸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혼자 왔다면 두시간 정도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금산 모든 능선 길을 걸어봤을겁니다.

 

유혹이 생길까봐 청바지를 입고 왔지요. ㅎㅎ

 

 

 

 

 

지도 하나 투척합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