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주도 우도 어느 바닷가.
서빈백사에서 우도봉으로 향하는 길,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아름다워 차를 세웠다.
사진 컨셉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높게 솟구칠 때 찍는 것이다.
타이머 10초에 맞춰둔다고 어디 10초 뒤에 파도가 최고 높이로 오르나.
이 때 리모컨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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