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8코스를 걸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께처 추천하신 올레길 최고구간입니다.

저에게는 아름다움가 아픔이 교차한 곳이지요.

 

바로 여기서 카메라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ㅠㅠ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