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로 정상까지 갈 수 있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
일몰을 보기 위해 도전을 했습니다.
과연 성공을 했을까요?
태백 시내에서 삼수령까지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어요.
삼수령에서도 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지요.
아쉽게 일몰을 못봤습니다.
태백 시내에서 너무 오래 있다가 출발한 나머지 피재에서 올라오는 도중에 일몰을 봤어요.
저는 운전하느냐 못봤는데 후배들은 차에서 빠알간 일몰을 봤습니다.
그래도 정상까지 왔습니다.
내려서 잠시 걸으면서 구경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는 매봉산 풍차와 언덕이 참 매력적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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