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차를 가져가니 길을 걷다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

 

두 번째 오는 사려니숲길이다.

워낙에 알려져 있어 같이 오는 사람은 꼭 와보고 싶어하는 곳.

 

다음엔 다른 곳에 가야지.

비자림에 가보고 싶다.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