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잠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 욥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게 나오리라.


*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44쪽)     


*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41쪽)


*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35쪽)


*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5쪽) 


* 사 48:17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35쪽) 


*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따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시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니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시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릔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33쪽)


* 렘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시 62:10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닌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 롬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야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수 1:6-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사 43:1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드리라.


* 잠 29:25-2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어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 잠 29:25-2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어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 욥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게 나오리라.

Posted by 권 대익

4498 2012년 복지팡세 공부 모임 : 2월 13일~18일, 강원도 평창 [43] 파일첨부 한덕연 12.01.16 695
4500 Re:복지팡세 사진모음 - 김치사랑 사진첨부 새글 한미경 12.02.21 12
 
유미 선생님~ 사진, 고마워요^^ 완주 농촌사회사업 활동부터 이번 복지팡세 공부모임까지, 유미 선생님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 특히, 또박또박 힘있는 목소리로 팡세 본문을 소리내어 읽을 땐, 내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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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9 복지팡세 사진모음 사진첨부 새글 오유미 12.02.21 41

  

지난 2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강원도 평창 수양벨리에서
복지팡세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양벨리는 지난 시골팀에서 합동연수로 사용한 공간입니다. 

후배들에게 배산임수로 아름다운 곳이라 들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수양벨리에 오게 되었어요.  

뒤에는 산이 병충처럼 웅장하게 서 있고
앞에는 강이 꼬불꼬불 굽이쳐 있는데
물은 꽁꽁 얼어있어요.  

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맞이한 것 만으로도
복지팡세 공부모임에 온 것에 마음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하 강당에서 함께 공부모임을 합니다.
함께 복지팡세를 공부하고, 성구를 외우며, 찬송가 가사를 외웁니다.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이것이 돕는 방법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 사회사업을 배우고 사회사업에서 성경을 상고합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복지팡세의 핵심적인 성경구절을 함께 외웠습니다. 
신비한 체험과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수도 있겠으나
말씀을 통해 가르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4505 복지팡세 공부모임에서 외운 성경구절 모음 새글 권대익 11:21 0 0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다고 하나
찬송가를 1절부터 4절까지 완벽하게 부를 수 있는 찬송은 거의 없습니다.  
25곡의 찬송가를 1절부터 4절까지 함께 암송했습니다.   

 

 

 

식사는
밥, 물, 김치, 소박하게 합니다. 

평소 과식과 다식을 즐겨하지만
이렇게 소박하게 먹으며 속을 비워내니 이 또한 좋습니다. 

중간 중간 김동찬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시는 감자떡과
한덕연 선생님께서 사주신 빵도 맛있었어요. 

 

 

 

 

 

 

오후에는 함께 트레킹을 하며
성경구절과 찬송가 가사를 집중하여 암송합니다. 

꽁꽁 얼은 강과 병풍처럼 서있는 산을 보며
동료들과 서로 성경구절과 찬송가 가사를 외우니
마음도 생각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화창한 목요일 오후,
동료들과 경포대 겨울바다를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겨울바다를 걷고
동료들과 사진도 찍고
경포대에서 과자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저녁은 한덕연 선생님께서
맛있는 옹심이를 사주셨어요. 

 

 

공부모임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마쳤습니다.  

금요일 여자 동료들은 서울로 올라가거나 숙소에 남고
남자 선생님들과 수양벨리 뒷편 금당산 산행을 나섰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김동찬 선생님
최선웅 선생님
권대익 학생. 

백두대간도 가볍게 등반하였기 때문에
금당산 정도에 쉽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올라가는 경사만큼은
느 백두대간보다 급할 정도로 가파랐습니다.   

아이젠도 없이
길도 잘 나있지 않는 산길을 땀흘리며 오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한 눈에 보이는 정상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이 맛에 등산을 오르는 것이지요. 

내려오는 길은 뛰어서 내려왔어요.
전설의 카오스, 다섯손가락 등 정보원 선배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그런 전설의 백두대간, 트레킹을 해보고 싶어요. 

 

 

4박 5일 아름다운 평창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복지팡세를 공부 할 수 있음이 저에게 복입니다.  

기회를 마련해주신 한덕연 선생님과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며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