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돌에 갔습니다.

지난 5월에 여행 때도 선돌에 갔었는데 이번에도 선돌에 갔어요.

 

선돌은 일미닭강정이 있는 영월 서부시장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한반도지형에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잠시 들리기에 참 좋습니다. 

 

게다가 주차장에서 3분만 걸어가면 선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적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5월 선돌 구경 후기 바로보기 

 

 

 

 

 

 

저기 보이는 바위가 선돌입니다.

오늘은 강의 반대쪽 모습이 더 보기 좋았어요.

 

 

 

 

 

 

 

 

 

 

 

 

선돌 배경보다 반대쪽 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더 많이 찍었어요.

 

타임캡슐공원까지만 하더라도 날씨가 흐렸는데 어느덧 하늘이 파란 하늘처럼 아름답게 변했어요.

 

가는 곳 마다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참 좋습니다.

 

 

 

 

 

 

 

 

Posted by 권 대익

 

 

영월 선돌에 갔습니다.

 

태백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 영월을 거쳐서 가게 되는데, 영월에서 가 볼 만한 곳을 찾다가 영월 선돌을 찾았습니다. 시내와도 멀지 않고 차에서 내려 5분도 안걸려 갈 수 있는 곳이니 참 좋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선돌을 찍고 출발합니다. 찾기 어렵지 않아요.

 

 

 

 

 

여기,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사람이 우리 밖에 없어요.

 

5월 황금연휴가 끝난 다음 날 평일 오전이니 사람이 적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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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감자떡을 먹고 싶었는데 이른 시간이라 없대요. ㅠ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가 출발합니다.

 

 

 

 

 

 

 

 

정말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서강과 기암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멋져요.

 

이 길을 지나가시거든 잠시만 시간을 내서 꼭 들리길 추천해요.

 

 

 

 

 

 

 

 

 

 

 

우리 밖에 없는 선돌에서 여유롭게 머물면서 사진도 찍고 쉬었습니다.

참 좋아요.

 

 

배가 너무 고파 바로 청령포로 이동했습니다.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