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복지순례기' 다듬으며 글쓰기 공부한 내용

 

 

 

 

① 원칙

 

되도록 문장을 간결하게 쓴다.

글을 쓴 후에 다시 읽으며 다듬는다.

 

 

 

② 잘못된 표현

 

- 설레이는 → 설레는

- 금새 → 금세

- 화이팅 → 파이팅

- 그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 그마저 → 이마저

- 힘들었을 거에요 → 힘들었을 거예요

- 바래요 → 바라요

 

 

 

③ 띄어쓰기

 

- 포옹인사 했습니다.

- 십 수 년의

- 스물네 명

- 여러 명

- 그러고 나서

- 상쾌한 가 봅니다.

- 여러 선생님이

- 대익 오빠

 

 

 

④ 간결하게 쓰기

 

- 도착을 했습니다. → 도착했습니다.

-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시간이었습니다.

- 식사를 했습니다. → 식사했습니다.

- 연습을 했습니다. → 연습했습니다.

- 좋은 것 같습니다. → 좋았습니다.

- 깨달은 것 같습니다. → 깨달았습니다.

- 학습을 해야겠다는 → 학습해야겠다는

 

 

 

⑤ 복수 표현

 

- 여러 선생님들이 → 여러 선생님이

- 많은 사과들 → 많은 사과

- 복지순례단 동료들이 → 복지순례단 동료가

- 많은 학생들이 → 많은 학생이

 

 

 

⑥ 바꾸면 좋은 표현

 

- 서로의 → 서로

- 지지해주고 → 지지하고

- 그 어느 시간보다 최고였습니다. → 정말 최고였는가, 보다 지양

- ‘~씨’는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

- 손을 잡아주기도 → 손을 잡기도

- ‘~것’이라는 표현을 지양

- ‘~등’ 표현을 지양하고 가능하면 모든 것을 쓰기

- ‘~되었다’와 같은 수동태 문장을 능동태로 바꾸어 쓰기

- 13:40 → 1시40분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