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콜센터에서 일하는 05학번 동기 수미를 만났습니다. 학창시절부터 학생회와 소모임, 섬활까지하며 두루 다니고 공부했던 멋진 친구지요~
오늘 갑자기 연락하고 찾아갔는데도 맛있는 동태탕도 사주고 등산간다하니 귤까지 챙겨줬어요. 감동~ㅠㅠ
좋은 동문동기들이 든든하게 현장에 있으니 참 좋습니다. 고마워~♥ — 정수미님과
'살아가는이야기 > 메모.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경누나와 오랜만에 만났어요~ (0) | 2013.01.01 |
---|---|
2012년 기독청년아카데미 하루찻집 (0) | 2012.12.24 |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입사 (0) | 2012.12.22 |
꿈지락 8월 모임 (0) | 2012.09.01 |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양원석 선생님과의 만남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