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복지관 최선우 선생님께 격려의 글을 받으러 갔습니다.
최선우 선생님은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때 함께 일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많은 사업에 보조로 참여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근무시간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 생각들을 공유해주셨지요.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재가팀에서 일하시고 계신데 나들이 답사로 함께 다녀왔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 사업이야기 등
김포까지 오가며 많이 얘기 나눴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최선우 선생님과 더 편하고 깊어져요.
친 누나 같아요. 히히~
지난번 광활 때도, 이번 복지순례 때도, 진로 고민할 때도 늘 함께 해주시는 최선우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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