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 정도 갈까 말까하는 최고급 뷔페집(오레오스 노원)에서 팀회식을 했습니다.


우리 서민영 팀장님께서 사주셨어요. ^^♥

슈퍼비젼도 늘 꼼꼼하게 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워주시는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신입이라 일은 쉽지 않지만 웃으면서 일하고 신입동료와 선배님과 잘 만나며 배우고 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성실하고 진실되게 내걸을 때,

사회사업의 꿈과 열정을 조금씩 펼쳐나갈 수 있겠지요?


초심, 중심, 진심.
이 세 마음을 늘 지키며 일하고 싶습니다. ^^

 

Posted by 권 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