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부지방 폭설과 밤새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골목길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습니다.
밑반찬 배달을 나갔어요.
대신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사회복무요원 유병진 선생님과 배달을 나갔습니다.
밑반찬 배달을 나갔어요.
날씨 때문인지 평소보다 자원활동가 분이 많이 못오셨습니다.
대신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사회복무요원 유병진 선생님과 배달을 나갔습니다.
제가 운전하고 병진 선생님이 길을 안내했어요.
최고의 콤비입니다!
눈길에 미끄러질뻔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운전과 배달로 피곤하지만 어르신을 만난다는 기쁜 마음에 예와 성으로 인사드렸어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 덕에 힘이 납니다.
사회복무요원 출신으로 사회복무요원 선생님과 함께 일하니 참 좋아요.
일년 반 동안 함께할 병진 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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