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명함이 나왔습니다.
QR코드와 SNS까지 넣었습니다.

명함도 주민과 지역사회에 인사할 수 있는 좋은 구실입니다.

그동안 만났던 분들을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려야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입사동료 선생님과 함께 관장님부터

데어케어센터와 부설 어린이집 원장님까지 기관 내 선생님께 인사드렸습니다.

동료의 아이디어였어요. 좋은 동료와 함께 일하니 참 좋습니다.

명함까지 받으니 마음가짐이 더 새로워지네요.

수량이 적어 금방 바닥날 것 같아요. ㅠㅠ

Posted by 권 대익